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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중 마마뷔페 갔다가 근처 동백섬을 구경하려다가 바람이 생각보다 불어서, 그냥 더베이101 카페로 갔다.
2층에 있는 보리에 베이커리 앤 델리
카페에서 식사나 브런치도 가능하다
메뉴가 아주 다양하다
우린 배부른 상태에서 가서, 남편 아메리카노 한잔이랑 다음날 친한 언니네 놀러갈 때 선물할 빵만 샀다
다양한 빵들 둘러보기
아몬드모카빵
치즈비스킷
맛나보여서 하나 찝었다
밤식빵 두툼하다
보기만해도 배부름
버터프레첼이 가격대비 크기가 너무 작아서 손이 안갔다 허허
무화과빵
식사빵 가능한 종류들
스콘 하나 고를까 잠시 고민
큐브 식빵이 맛나보여서 보리로 하나 겟
보리에 베이커리라서(?) 보리...
내가 고른 빵들
계산하니 종이백에 포장해주셨다
요렇게!
내일 언니네 가서 같이 묵어야징
날씨가 좋아서 오션뷰로 구경하는 맛이 있었다.
신랑이랑 교대로 애 보면서 좀 쉬고
(우리애가 너무 걸어다녀서 하하)
밖에보니 요트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애가 좀 더 크면 같이 타보고싶다
아직은 바닷바람은 조심해야할 아가야라서 아쉽..
바다보고 좋았는지.. 저 유리를 자꾸 탕탕탕 손바닥으로 쳐서 조심시킨다고 애씀.
우리 아가야도 바다 경치가 참 좋았나보다
부산와서 실컷 본 바다
니가 좋으니 엄마도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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