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도행전말씀묵상2 사도행전 5장1절-42절 /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복종하라 사도행전 5:1-42 5:1-11 공동체안에서 거짓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5:12-26 지속적인 복음 전도로 옥에 갇혔으나 천사의 도움으로 풀려남 5:27-42 공의회 앞에 선 제자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복종하여 담대함 초대교회 공동체 안에서 재물과 관련하여 거짓으로 이야기한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되고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게된다. 제자들의 치유의 기적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믿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났는데 이에 대제사장과 무리들이 시기하여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둔다. 하지만 천사로 인해 옥에서 풀려나고 그들은 다시 복음을 전한다. 공의회에 다시 끌려간 제자들은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 보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담대하게 말하고 예수님을 전한다. 사도들은 채.. 2023. 6. 17. 사도행전 4:1-37 세상 앞에서 담대할 수 있는 이유 사도행전 4:1-37 4:1-22 공의회 앞에서 담대하게 나아간 사도들 4:23-37 기도로 받은 성령충만으로 진짜 공동체가 되어 복음을 전하다. 베드로와 요한이 백성들을 가르치던 중, 유대지도자로 인해 체포된다. (그 중 설교를 들은 사람들 중 5천명이나 믿음을 갖게 됨) 공의회에서 유대지도자들과 장로들은 무슨 자격으로 가르치냐고 심문하는데, 제자들은 담대하게 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하고, 그들은 제자들의 담대함에 놀라며,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놓아주었다. 이 소식을 들은 교회 공동체 사람들은 곧바로 하나님께 소리높여 기도한다. 이에 있던 곳이 흔들리고 성령충만해져서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였다. 그들은 한마음과 한 뜻으로 자신의 것을 나누며 공동생활을 이어갔다. 1. 4:1-2.. 2023. 6. 11. 이전 1 다음 728x90